

■ 오늘 날짜/시간: 2026년 1월 31일 (토) | Asia/Seoul ■ 실시간 시세 확정 데이터 (As-of: 2026-01-30 종가 기준)
| 항목 | 확정값 | 비고 (As-of 26.01.30) |
| 현재가 | 114,400원 | 전일 대비 강보합 |
| 시가총액 | 약 5조 6,000억 원 | 코스닥 시총 상위권 |
| 52주 고가/저가 | 123,700원 / 20,800원 | 바닥 대비 450% 급등 |
| 52주 하락률 | -7.52% | 신고가 경신 후 건전한 조정 |
| 2026E 실적 | 매출 1조 950억 / 영익 1,189억 |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전망 |
| 주가수익비율 | 48.9배 (2026E PER) | 업종 평균(25~35배) 상회 |
| 로니의 투자 별점 | 7.5 / 10점 | "기업은 완벽하나 가격 부담 존재" |
"사용자 제공 데이터(2026.01.31)를 확정값으로 고정하고 심층 분석을 진행합니다."
■ 기업/섹터 프리뷰 (3줄 요약) [회사 핵심 3줄]
- 반도체 전공정(증착·식각) 장비 국산화 1위 기업으로, 삼성전자 P4(1c DRAM) 및 테일러 팹의 핵심 공급사입니다.
- 2026년 '트리플 모멘텀(P4, 테일러, M15X)'이 동시 가동되며 매출 1조 원 재돌파 및 영업이익률 10% 안착이 확실시됩니다.
- 최근 1년간 주가가 4.5배 급등하며 PER 48배의 고평가 논란이 있으나, 슈퍼사이클 초입의 성장성이 이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.
[섹터 뷰 3줄]
- AI 반도체(HBM4)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(CAPEX)가 '전환'에서 '증설'로 확대되었습니다.
- 선단 공정(GAA, 1c DRAM) 전환의 핵심인 ALD(원자층 증착) 장비 수요가 폭발하며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만 수혜를 입습니다.
- 장비주 전반의 주가 레벨업 속에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이며, 실적이 숫자로 찍히는 대장주로 수급이 쏠리고 있습니다.
1. 로니의 한 줄 요약
"11만 원이라는 가격표가 부담스럽지만, 삼성전자의 '빅사이클'에 올라탄 유일한 대안이라면 비중을 싣는 것이 맞습니다."
2. 시세 및 기본 데이터 요약 (2026.01.31 기준)

- 주가 현황: 114,400원 (52주 신고가 123,700원 대비 -7.52% 조정)
- 수익률: 52주 최저가(20,800원) 대비 **+450%**라는 경이적인 상승 기록.
- 밸류에이션:
- PER: 48.9배 (업계 평균 25~35배 대비 고평가)
- PBR: 6.14배 (성장 프리미엄 반영)
- Fact: 2026년 예상 매출 1조 950억 원, 영업이익 1,189억 원으로 완벽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.
- View: 주가가 실적 개선 속도보다 빠르게 올라 '기술적 과열' 신호가 떴으나, 펀더멘털 훼손은 전혀 없습니다. 현재 조정은 급등 후 자연스러운 숨고르기 구간입니다.
3. 비즈니스 모델 & 매출 구조
원익IPS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전공정(Front-end), 그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박막 증착(Deposition)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입니다.
① 핵심 기술: '미세화'의 열쇠, ALD와 PECVD

- PECVD (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): 매출의 약 60%를 담당하는 캐시카우입니다. 반도체 회로 사이를 절연체로 채우거나 보호막을 형성할 때 사용됩니다. 생산성이 높아 3D NAND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수요가 비례하여 증가합니다.
- ALD (원자층 증착): 원익IPS의 미래이자 현재 주가 상승의 핵심 트리거입니다. 원자 단위로 막을 아주 얇고 균일하게 입히는 기술로, 회로 선폭이 10나노 이하(1c DRAM, 3나노 파운드리)로 줄어들면서 필수 공정이 되었습니다. 특히 High-K(고유전율) 물질 증착에 특화되어 HBM 성능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.
②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: 증착을 넘어 식각으로
- Metal CVD/ALD: 기존 유전막(절연체) 중심에서 금속 배선(Metal) 공정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. 이는 기술 진입장벽이 훨씬 높아 마진율 개선에 크게 기여합니다.
- Hybrid 장비: 증착과 열처리를 동시에 수행하거나, 파운드리용 3나노 GAA(Gate-All-Around) 공정에 특화된 장비를 삼성전자에 단독 공급하며 기술적 해자(Moat)를 구축했습니다.
③ 매출 비중 및 고객사 (2024~25년 추이)
- 반도체 장비 (77%): 삼성전자 평택/시안/테일러 팹, SK하이닉스 M15X/M16 팹 등.
- 특이점: 메모리(DRAM/NAND) 비중이 높지만, 최근 파운드리(시스템반도체) 비중이 20% 수준까지 상승 중입니다.
- 디스플레이 장비 (16%): 삼성디스플레이의 8.6세대 IT OLED 투자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. 반도체 사이클의 변동성을 완충해주는 든든한 '현금 창출원' 역할을 합니다.
4. 성장 동력 & 모멘텀 (2026년: '트리플 잭팟'의 해)
2026년은 원익IPS에게 단순한 실적 회복기가 아닌, **세 가지 거대 모멘텀(P4, 테일러, M15X)**이 동시에 터지는 '퍼펙트 스톰'의 해입니다.
① 삼성전자 평택 P4 라인: 1c DRAM 슈퍼사이클의 심장

- 상황: HBM4(6세대 고대역폭메모리) 양산을 위해서는 초미세 공정인 1c(10나노급 6세대) DRAM이 필수입니다. 삼성전자는 P4 라인을 1c DRAM 전용 기지로 낙점하고 설비를 쏟아붓고 있습니다.
- 수혜 논리: 1b에서 1c로 넘어갈 때 공정 스텝 수가 증가하며, ALD(원자층 증착) 장비 수요가 30% 이상 급증합니다. 원익IPS는 이 핵심 장비의 메인 벤더입니다.
- 임팩트: 2025년 4분기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, 2026년 상반기에만 약 1,3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P4 한 곳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.
②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팹: '내수용' 꼬리표를 떼다

- 상황: 삼성전자의 미국 파운드리 전초기지인 테일러 팹이 2026년 본격 가동을 준비 중입니다.
- 성과: 국내 장비사 중 유일하게 선단공정(Advanced Node)용 증착 장비 단독 공급사로 선정되었습니다.
- 전략적 가치: 단순 매출 증대(수천억 원 규모)를 넘어, 글로벌 파운드리 생태계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는 증표입니다. 이는 향후 글로벌 장비사(AMAT 등)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리레이팅(Re-rating) 요소입니다.
③ SK하이닉스 M15X & 디스플레이: 다변화의 완성

- SK하이닉스 M15X: 청주 신규 팹에 2025년 11월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했습니다. 삼성전자 의존도(80%)를 낮추고, SK하이닉스 내 점유율을 20%까지 끌어올리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.
- 디스플레이 (Cash Cow): 삼성디스플레이의 8.6세대 IT OLED 투자가 지속되면서, 반도체 업황 변동성을 방어해주는 든든한 현금 창출원 역할을 수행합니다.
5. 실적 및 재무 분석 (숫자로 증명하다)

단순한 흑자 전환을 넘어, **'질적 성장(Quality Growth)'**이 동반되는 구간입니다. 과거 사이클과 달리 고마진 장비(ALD) 비중이 높아지며 이익 체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① 연간 실적 추이: 완벽한 V자 턴어라운드
- 2023년 (바닥): 매출 6,903억 / 영익 -181억 (반도체 한파 직격탄)
- 2024년 (회복): 매출 7,482억 / 영익 106억 (흑자 전환 성공, 비용 효율화)
- 2025년 (도약): 매출 9,280억 / 영익 992억 (OPM 10.7%, P4/M15X 효과)
- 2026년 (폭발): 매출 1조 950억 / 영익 1,189억 (창사 이래 최대치 도전)
- Insight: 매출 1조 원 클럽 복귀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며,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안착은 구조적 마진 개선을 의미합니다.
② 수익성 개선의 비밀: 영업 레버리지 효과
- 고정비 효과: 장비 제조업 특성상 매출이 손익분기점(BEP)을 넘기면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영업 레버리지(Operating Leverage) 효과가 발생합니다.
- 믹스 개선: 마진이 박한 단순 증착 장비보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High-K ALD, Metal CVD 장비 비중이 늘어나며 평균판매단가(ASP)가 상승했습니다.
③ 분기별 실적 흐름 (2025~26)
- 계단식 우상향: 1Q25(비수기/적자) → 2Q25(흑자전환) → 3Q25(본격 반입) → 4Q25(디스플레이 매출 인식 집중) 패턴으로,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 신뢰도가 높아집니다.
- 2026년 전망: 상반기에는 P4와 테일러 팹 물량이 집중되며 '상고하저' 패턴보다는 연중 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.
④ 재무 건전성: R&D의 원동력
- 무차입 경영: 부채비율은 25~27% 수준으로 사실상 무차입 상태입니다. 고금리 시대에 이자 비용 부담이 '0'에 가깝다는 것은 큰 강점입니다.
- 현금 흐름: 2026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0억 원 이상 흑자가 예상됩니다. 이 풍부한 현금은 매년 매출액의 15% 이상(약 1,500억 원)을 R&D에 쏟아부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.
6. 산업 및 경쟁 환경 (섹터 뷰: '전쟁터'에서 살아남은 승자)
① 반도체 장비 시장의 판도 변화: '전환'에서 '증설'로

- 슈퍼사이클의 도래: 2024~2025년이 기존 라인을 업그레이드하는 '공정 전환'의 시기였다면, 2026년은 신규 라인(P4, M15X, 테일러)을 짓고 장비를 채워 넣는 '증설(Capacity Expansion)'의 시기입니다. 장비사 입장에서는 매출 볼륨 자체가 달라지는 구간입니다.
- 기술 트렌드: HBM4와 2나노 파운드리의 핵심은 '적층'과 '미세화'입니다. 이는 곧 증착(Deposition) 공정 스텝 수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하며, ALD 장비 시장 규모가 연평균 15% 이상 성장하는 배경입니다.
② 경쟁 구도: 골리앗 틈새의 다윗
- Global Peers (해외 공룡): AMAT(미국), Tokyo Electron(일본), Lam Research(미국) 등은 시가총액 100조 원이 넘는 거대 기업입니다. 기술력과 자금력에서 압도적이지만, 가격이 비싸고 대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- Domestic Peers (국내 경쟁사): 주성엔지니어링(ALD), 유진테크(LPCVD), 테스(PECVD) 등과 경쟁합니다.
- 원익IPS의 차별점: 특정 장비에 편중된 경쟁사들과 달리, 증착부터 열처리, 식각까지 아우르는 '종합 장비 솔루션' 능력을 보유했습니다. 이는 턴키(Turn-key) 수주에 유리합니다.
③ 원익IPS만의 해자 (Economic Moat)
- 지정학적 수혜 (Geopolitics): 미·중 기술 패권 전쟁으로 삼성전자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'소부장 국산화' 비율을 강제로 높여야 합니다. 이는 원익IPS에게 구조적인 점유율 확대 기회를 제공합니다.
- 삼성 생태계의 'First Mover': 삼성전자와 20년 이상 손발을 맞춰온 R&D 파트너십은 대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. 신규 공정(1c DRAM, 3nm GAA)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스펙을 맞춘 장비사는 원익IPS가 유일합니다.
7. 밸류에이션 분석: 고평가 논란과 적정 주가의 괴리

① 현재 위치: 비싼 것은 사실이나, 이유가 있다
- PER 48.9배: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(EPS 2,340원) 기준 약 49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. 이는 역사적 평균(15~20배)은 물론, 글로벌 장비사 평균(25배)을 크게 상회합니다.
- PBR 6.14배: 역사적 PBR 밴드 상단인 4.0배를 뚫고 올라갔습니다. 과거의 잣대로 보면 '버블' 영역입니다.
② 프리미엄의 근거: 시장은 왜 48배를 용인하는가?
단순 '메모리 사이클'만 탔던 과거와 달리, 이번 상승장에는 세 가지 강력한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.
- 파운드리 확장 (Foundry Expansion): 테일러 팹 진출로 '메모리 외발 자전거' 리스크가 해소되었습니다. 비메모리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 밸류에이션 멀티플(PER) 자체가 상향(Re-rating)됩니다.
- HBM 밸류체인 편입: HBM4 시대의 핵심인 'ALD' 기술력을 인정받아 단순 장비주가 아닌 AI 소재/부품주와 유사한 고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- PEG (주가수익성장비율) 관점: 2026~27년 연평균 이익 성장률(CAGR)이 50%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이 경우 PEG는 1.0배 이하로 내려가므로,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가 아주 비싸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.
③ 시나리오별 목표 주가 시뮬레이션 (Simulation)
- Bull Case (낙관): 목표가 150,000원
- 전제: 2027년 예상 EPS(3,040원)까지 당겨오고, 파운드리 프리미엄을 반영해 Target PER 50배 유지.
- 가능성: 테일러 팹 추가 수주 및 HBM4 조기 양산 시.
- Base Case (중립): 목표가 117,000원 (현재가 수준)
- 전제: 2026년 예상 EPS(2,340원)에 Target PER 50배 적용. 이미 적정 주가에 도달했다고 판단.
- Bear Case (보수): 지지선 70,000원
- 전제: 밸류에이션 거품이 꺼지고 역사적 평균 PER 30배로 회귀 시.
④ Peer Group 비교 (상대 가치)
- 글로벌 (AMAT, Lam): PER 20~25배 수준. 원익IPS가 훨씬 고평가 상태지만, 성장률 측면에서는 원익IPS(세 자릿수 이익 증가)가 압도적입니다.
- 국내 (주성엔지니어링): 주성 역시 높은 밸류를 받고 있으나, 원익IPS는 '삼성전자 직납'이라는 확실한 물량 보장이 있어 프리미엄이 더 붙습니다.
8. 치명적 리스크 분석: "지금 매수 버튼을 누르면 안 되는 이유"

① PER 49배의 모래성 (Valuation Trap)
- 현실 직시: 반도체 장비주는 경기 민감주입니다. 통상 호황기에도 PER 20배를 넘기 힘든데, 현재 49배는 역사상 유례없는 '미친 고평가' 구간입니다.
- 실적 쇼크 위험: 2026년 실적이 시장 예상치(컨센서스)보다 단 10%만 덜 나와도 주가는 반토막(-50%) 날 수 있습니다. 지금 주가는 2027년, 2028년의 호재까지 '영끌'해서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.
② 삼성전자의 변심은 곧 재앙 (Single Client Risk)
- 치명적 약점: "삼성만 믿는다"는 것은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. 매출 80%가 삼성전자에서 나옵니다. 만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P4 투자를 단 3개월만 미뤄도 원익IPS의 분기 실적은 적자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.
- 과거의 교훈: 2023년을 기억하십시오. 삼성전자가 감산을 선언하자마자 장비 발주가 끊겼고, 주가는 고점 대비 -60% 곤두박질쳤습니다.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.
③ 450% 폭등 뒤엔 '설거지'가 기다린다
- 수급 꼬임: 바닥(2만 원대)에서 매수한 스마트머니들은 지금 눈에 불을 켜고 '엑시트(Exit)'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.
- 희생양 경고: 지금 11만 원 위에서 매수하는 당신은 그들의 차익 실현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주는 '마지막 설거지(Exit Liquidity)'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RSI 등 기술적 지표는 이미 강력한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.
④ HBM 공급 과잉 공포 (2026년 하반기)
- 피크 아웃(Peak-out): 2026년 하반기가 되면 경쟁사들의 HBM 공장이 모두 완공되어 공급이 쏟아집니다. 장비주 주가는 업황 고점(Peak) 6개월 전에 먼저 꺾입니다. 어쩌면 **지금이 바로 그 '상투'**일 수 있습니다.
9. 수급 및 주체별 심리 분석

- 메이저의 '손바뀜' 포착: 최근 1개월간 외국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, 기관(특히 연기금/투신)이 그 물량을 10만 원 초반대에서 강력하게 받아내고 있습니다. 이는 단순 이탈이 아닌 '주포 교체' 신호일 수 있습니다.
- 주체별 추정 평단가 (최근 3개월 누적):
- 외국인: 약 95,000원 ~ 100,000원 (수익권, 차익 실현 욕구 높음)
- 기관: 약 105,000원 ~ 110,000원 (현재가 부근, 추가 상승 시 수익 극대화 구간)
- 개인: 115,000원 이상 (고점 추격 매수 물량 다수, 조정 시 투매 가능성)
- 대차잔고 및 공매도: 주가 급등에 따라 대차잔고가 소폭 증가했으나, 숏커버링(Short Covering)을 유발할 만큼 위협적인 수준은 아닙니다. 오히려 조정 시 저가 매수 대기 자금(고객예탁금) 유입이 기대됩니다.
- 결론: 11만 원 선은 기관의 '방어선'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기관 수급이 이탈하지 않는 한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.
10. 차트 및 기술적 분석: 급등 피로감 소화 vs 2차 랠리 준비

① 추세 분석: 완벽한 정배열 (Perfect Order)
- 이동평균선: 5일 > 20일 > 60일 > 120일선이 나란히 상승하는 '완벽한 정배열' 상태입니다. 이는 상승 추세가 매우 강하다는 방증입니다.
- 이격도 조정: 단기 급등으로 5일선과 20일선의 간격(이격)이 벌어졌으나, 최근 -7%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이격을 좁히며 '눌림목(Pull-back)'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.
② 캔들 & 패턴: 깃발형 패턴 (Bullish Flag) 형성 중
- 패턴: 급등 깃대(Pole) 형성 후 옆으로 기는 **'깃발형 패턴'**이 관찰됩니다. 이는 에너지를 응축한 뒤 기존 상승 방향으로 튀어 오를 확률이 높은 패턴입니다.
- 거래량의 비밀: 주가가 하락 조정받을 때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. 이는 세력이 이탈한 것이 아니라, 매도세가 약해지며 눈치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. 긍정적 신호입니다.
③ 주요 지지/저항 라인 (Key Level)
- 1차 지지선 (105,000원 ~ 110,000원): 단기 매물대 하단이자 기관의 평단가 부근입니다.
- 2차 지지선 (100,000원): 심리적 마지노선인 **'라운드 피겨(Round Figure)'**이자 20일 이동평균선이 올라오는 자리입니다. 이곳이 깨지면 추세가 훼손될 수 있습니다.
- 저항선 (123,700원): 52주 신고가입니다. 거래량이 실리며 이 가격을 돌파하면 '신고가 랠리(Blue Sky)' 영역으로 진입합니다.
④ 보조지표 신호
- RSI (상대강도지수): 80(초과매수)을 찍고 60선으로 내려와 과열을 식히는 중입니다. 다시 50~60선에서 반등하면 가장 이상적인 재상승 타이밍이 됩니다.
- MACD: 아직 매수 시그널이 유지되고 있으나, 상승 강도는 소폭 둔화되었습니다. 기간 조정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.
11. 시나리오 & 투자자 종합 코멘트 (확률로 접근하라)

- 투자 등급: 7.5 / 10점 (적극 매수 고려하되,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철저한 '분할 매수' 필수)
[1] 확률별 3대 시나리오 (Scenario Planning)
- Bull Case (확률 30%): "제2의 전성기"
- 트리거: 테일러 팹 추가 수주(2차 계약) 공시 + HBM4 조기 양산 뉴스.
- 전개: 123,700원(신고가) 돌파 후 150,000원까지 다이렉트 상승.
- 대응: 불타기(Pyramiding) 전략으로 수익 극대화.
- Base Case (확률 50%): "계단식 우상향"
- 트리거: P4/M15X 장비 반입 정상 진행 + 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.
- 전개: 100,000원 ~ 120,000원 박스권 횡보 후, 실적 시즌마다 레벨업.
- 대응: 박스권 하단 매수, 상단 매도 반복 (Trading Buy).
- Bear Case (확률 20%): "파티는 끝났다"
- 트리거: 삼성전자 투자 연기 + 글로벌 반도체 지수(SOX) 10% 이상 급락.
- 전개: 90,000원 붕괴 후 70,000원까지 하락(밸류에이션 정상화).
- 대응: 85,000원 이탈 시 기계적 손절(Stop-loss).
[2] 투자 성향별 구체적 행동 강령 (Action Plan)

- 안정 추구형 (Conservative) 🛡️
- "돌다리도 두드리고 안 건넌다"
- 전략: 11만원 대에서는 절대 매수 금지. 주가가 95,000원 ~ 100,000원으로 내려와 지지력을 확인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대기하십시오. 만약 그 가격이 안 오면? "내 것이 아니다"라고 생각하고 보내주십시오.
- 매수 비중: 포트폴리오의 10% 이내.
- 밸런스형 (Moderate) ⚖️
- "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"
- 전략: 현재가(114,400원)부터 105,000원까지 3분할 매수 (30% - 30% - 40%)로 평단가를 11만원 언더로 맞추십시오.
- 목표가: 130,000원 도달 시 물량의 50%를 이익 실현하여 원금을 챙기십시오.
- 공격형 (Aggressive) 🔥
- "달리는 말에 올라타라"
- 전략: 지금 당장 비중 30% 선진입. 12만원을 거래량 실어 돌파할 때 **불타기(추가 매수)**로 비중을 50%까지 확대하십시오.
- 리스크 관리: 105,000원이 깨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절반 손절하여 리스크를 헷지하십시오.
■ 로니의 최종 의견: "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"
"지금 원익IPS를 보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두 갈래입니다. **'너무 비싼 거 아니야?'**라는 공포와 **'지금 안 사면 날아간다'**는 조급함이죠. 로니의 판단은 명확합니다. 2026년은 **'숫자가 찍히는 성장'**의 해입니다. PER 49배는 분명 부담스럽지만, 실적이 폭발하는 구간에서는 고평가가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고평가가 정당화됩니다. 지금의 -7% 조정은 쫄지 말고 **'감사하게 주워담을 기회'**입니다. 단, 한 번에 사지 말고 나누어 사십시오. 그러면 2026년 연말, 계좌에는 빨간 불이 켜져 있을 것입니다."
[로니의 분석 링크]
주식비서 로니
litt.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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